네일 관리 영역
네일 전문살롱에서 행하고 있는 네일 서비스는 미용실과 에스테틱 살롱에서도 시술되고있는 매니큐어로서,손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 면에서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손톱손질
손톱손질이란 손톱과 손의 손질,즉 손톱의 에스테틱이라고 말할 수 있다.기술적으로는 손톱모양을 파일링하고 손톱모양을 다듬고,손톱표면의 울퉁불퉁한 면을 매끈하게 광택을 내어 관리하는 것이다.또한 손톱 주위의 피부를 깨끗이 정돈하고 손의 각질을 제거한 후 오일이나 마사지 크림으로 손톱 끝부터 팔꿈치까지 마사지라고 팩하는 것을 의미한다.
2.손톱꾸미기
손톱의 모양과 길이를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꾸민다라는 의미로 여러 가지 소재를 이용하여 손톱을 보강하거나 손톱표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선을 새기는 등 멋을 창출한다.
손톱의 특성과 생리
손톱으로 건강을 안다고 할 정도로 손톱은 예로부터 건강을 나타내는 곳이다.심지어 한방에서는 손톱이 인체의 장무 및 기혈의 외영 가운데 하나로써 장부에 소속된 모든 경락은 손톱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 인체의 생리 및 병리 변화가 충분히 반영되는 스크린과 같은 존재라고 했다.
손톱과 발톱은 피부의 일부가 진화되어 생겨난 것이며 피부의 일부이다.손톱은 보통 피부의 각질층이 변형된 것으로 각질을 만드는 “케라틴”이라는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손톱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은 인체에서 가장 강한 표피구조물이며,손톱의 케라틴은 피부나 모발의 케라틴보다 딱딱하고 하루에 약 0.14~0.4mm정도 자라며 발톱은 손톱보다 천천히 자란다.손톱이 완전히 자라서 대체되는 기간은 5~6개월 정도이다. 하나의 표피가 아닌 0.1~0.2mm의 얇은 층이 겹으로 이루어져 단단한 층을 이루고 있다.
건강한 손톱이라고 한다면 손톱이 단단하고 탄력이 있어야 하며 손톱의 형태가 올바르게 뻗어 있어야하고 분홍빛을 띠며 둥근모양의 아치형을 형성하고 매끄럽게 윤기가 나야하며 적당한 수분(12~18%)을 포함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손톱이 잘 자라지 않거나 약한 사람들은 케라틴 세포 생성에 이로운 비타민 A나 D,또는 칼슘성분이 많은 생선과 우유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도움이 된다.손톱이 얇다,두껍다 단단하다,약하다의 성질은 바로 케라틴 세포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다.손톱의 형태를 마이크로현미경으로 확대해보면 아주 가는 십자의 형태를 띄고 있다.Cross-linked이라고 하는 구조로 인해 손톱은 얇고 부드러운데도 단단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일케어 제품
1.네일 에나멜,NailEnamel,NailLacquer
현재 네일 에나멜은 조성적으로 니트로셀룰로오스 락카에 속한다.네일 에나멜에 의해 형성된 막은 견고하고,손톱을 보호하며,손톱에 미관을 주어,근대 미용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필수품이 되었다.
2.네일 리무버,NailRemover
네일 에나멜 막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며,일반적이며,일반적으로 니트로셀룰로오스나 수지를 용해한 용제류의 혼합물이 이용된다.이외에 용제의 탈수,탈지에 의한 유분의 보급이나 보습효과를 주기 위한 모이스쳐라이저나 물을 가한 것도 있다.또한 크림상의 에나멜 리무버도 있다.이들 주요 원료는 어느 것이나 인화성이 강하므로 화기에 충분히 주의하여 제조해야 한다.
3.큐티클 리무버,Cuticleremover
손톱위의 오랜 큐티클이나 일반 더러움 등을 제거하여 손톱을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이용되는 화장품이다.타입으로는 인산소다나 트리에탄올라민과 같은 약 알칼리 성분을 이용한 것,스크럽제를 이용한 물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있다.손톱이외 부분이나 의복 등에묻지 않도록,특히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4.네일 보강제,NailTreatment
손톱 강화제의 일종으로서,자연 네일의 보강과 영양분 공급을 위해 발라 준다.갈라지거나 찢어지는 손톱을 튼튼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5.베이스 코트,Basecoat
네일 에나멜을 바르기 전 손톱 표면의 보호와 에나멜의 착색방지 등을 목적으로 코팅막을 형성하기 위해 발라준다.
6.탑 코트,Topcoat
니트로 셀룰로오즈 성분이 들어 있어서 에나멜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광택을 더해주며, 에나멜이 빨리 벗겨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역시 코팅막 역할을 한다.
Ⅴ. 고 찰
피부관리,헤어관리에 이어 네일관리가 여성들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현대여성은 몇 해 전부터 네일샵을 즐겨 찾고 있다.
손에 관한 아름다움은 여유로 비춰지기도 한다.길고 잘 가꿔진 손톱은 여성의 손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그 여성을 경제적으로,그리고 사회적으로 높이 평가하도록 만든다.잘 정돈되고 컬러링 된 네일은 하나의 에티켓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네일은 개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와 더불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가져왔다.국내 선행연구를 비교해 보아도 짧은 기간에 네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음을 알 수 있다.
우수진(2005)연구에서는 네일 경험이 없는 사람이 61.6%로 조사대상자의 반이 넘었고 일년에 몇 번 받는 사람이 75%,한 달에 한번 12.5%,한 달에 2~3회,일주일에 한번 5%순이였다.
이정순(2006)연구에서는 평소 네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 스스로 혼자 한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전체의 89.3%였고 한 달에 한번 손질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높았다.
이인호(2007)연구에서는 서비스 경험이 없는 사람이 36.8%였고 조사 대상자의 52.9%가 네일관리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NailShop이용 빈도는 월 1~2회가 가장 높았고 월3~4회,년 1~2회순이었다.1회 평균 소비 가격은 1~2만원이 가장 높았고 2~4만원,4~6만원 순이었다.
김경희,김주덕 (2008)연구에서는 평소 관리를 받지 않는 여성은 23.8%로 나타났고 일년에 수회 받는 여성이 가장 높았으며 월 2~3회,월 1회,일주일에 한번 순이었다.월 평균지출하는 비용은 2만원 미만이 가장 높았고 5만원 미만,10만원 미만,15만원 미만 순이었다.사회적 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현대여성들에게는 자신의 외모뿐만 아니라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에 따라 전문적으로 네일 관리 하는 네일샵도 하나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선호하는 관리에 대한 조사에서는 화려한 아트에 대한 것보다 큐티클 정리의 선호도가 더 높았고 컬러링시 선호하는 컬러에 대한 조사에서도 화려한 컬러보다 핑크계열의 네츄럴한 색의 선호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국내 선행연구 우수진(2005)는 가장 받고 싶은 서비스는 손톱 굳은살 정리와 색상 바르기이고 핑크계열의 네츄럴한 색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이지영(2005)도 핑크색 에나멜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호 (2007)는 받고 싶은 서비스의 종류는 손톱의 굳은살 정리와 색상 바르기가 가장
높았고 NailShop이용 시 직원의 전문성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희,김주덕(2008)은 주로 받는 네일 관리는 큐티클 정리가 가장 많았고 에나멜 선택은 대부분 네츄럴 칼라로 핑크나 베이지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자는 현재 네일샵에서 가장 많이 선호되어 시술되고 있는 매니큐어 즉 손소독,에나멜 제거,손톱 길이 다듬기,큐티클 정리 과정 후에 무처치,네일보강제,컬러링시술에 대한 손상도를 측정하였다.네일 손상의 개선과 건강한 네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손톱 손상도를 관찰하였고 전자현미경보다 좀더 정확히 측정하기 위하여 연령대별로 각1명씩 무작위 선출하여 주사탐침현미경을 이용하였다.
주사전자현미경 촬영한 사진을 네일 전문가 5명에게 손상도를 평가하여 통계를 내었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네일 관리 후 무처치와 네일보강제 시술시 실험전보다 6주후에 손상도가 낮아졌고 사진을 통해 육안으로도 표면이 매끄러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컬러링 시술은 일정한 변화가 없었다.연령에 따른 네일 관리의 차이는 없었다.
주사탐침현미경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네일보강제 시술시 실험전과 비교해 6주 후 네일 표면이 가장 매끄러워졌고 무처치 시 실험전과 비교해 6주 후 미흡했지만 손상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꾸준히 관리한다면 네일 손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 이라 사료되어진다.컬러링의 경우 실험전과 6주 후를 비교했을 때 일정한 변화가 없었다.이는 주사전자현미경의 결과와 일치했다.연령에 의한 네일 관리의 차이의 차이도 없었다.이도 주사탐침현미경의 결과와 일치하였다.연령에 의한 네일 관리의 차이는 개인의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사료되어진다.
손톱의 마모 등은 노동조건,건강,청결도 등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또한 좋은 건강 상태,균형 잡힌 식사,그리고 태양의 노출은 손톱의 상태를 향상시켜준다.
얼굴 피부의 경우 여성의 대부분이 관리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세수할 때는 폼 클렌징 등의 세안제를 사용하고 스킨,로션,에센스,아이크림 등을 사용하여 홈 케어를 한다.하지만 네일의 경우 아직까지 손 건강보다는 외적인 아름다움 때문에 관리를 하는 사람이 많고 네일샵에서 관리를 꾸준히 받는 사람들도 세제를 직접 손에 닿게 한다 던지 무언가를 긁을 때 도구 대신 손톱을 사용하는 등 홈 케어 지식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고 저녁에 지우고 세안 후 좋은 제품을 발라 홈 케어를 하듯 손도 마찬가지로 에나멜 제거 시에는 넌 아세톤 리무버를 이용하여 손톱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큐티클 오일을 발라 큐티클 주변의 피부를 유연하게 유지하고 손톱이 약할 시엔 네일보강제를 바르는등 청결하고 아름다운 손이 생활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홈케어를 해야 손과 손톱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은영(2007)의 연구에서는 네일보강제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일반소비자의 네일을 인위적으로 손상시키고 여기에 네일보강제를 도포함으로써 네일보강제의 성능을 평가하였다. 네일보강제는 손상된 손톱의 회복효과가 좋은 것으로 다양한 유용성분 중에서 유분성분 및 보습성분,단백질 성분이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연구,보고되었다.
권수현(2004)의 연구에서는 인조손톱을 시술하고 제거 한 후 보강제를 1일 1회 2주,4주 도포 후 시료 채취하여 비교한 결과 2주 시료는 손톱표면이 시술 전 자연손톱과 거의 비슷해졌고 4주 시료의 손톱표면과 단면 모두 자연손톱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어 있었다.
이란희 (2005)의 연구에서는 키토산,콜라겐,실리카젤 그리고 귀리베타글루칸이 함유된 네일가드를 30일간 도포 후 손톱 보호 효과를 살펴본 결과 그 성능의 차이는 있었으나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은정(2008)연구에서는 유해성 화학물질을 포함하는 네일 에나멜이 유해성 화학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네일 에나멜에 비해 시술 시 발림성이나 점성도에서는 효과적이었으나 지속성,건조속도,제거 시 잔여분의 유·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오히려 손톱의 현저한 손상을 초래하여 유해성 화학물질이 체내에 흡수될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선행연구에서 알려진 것처럼 네일보강제가 네일 표면 손상 개선에 영향을 주는 것과 컬러링시술이 네일표면 손상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는 본 연구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손 소독,에나멜 제거,손톱모양다듬기,큐티클 다듬기만으로도 손톱표면이 매끄러워져 손톱 건강 개선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네일 관리 시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보다 컬러링을 하는 것이 손톱표면을 더 손상시키는 것으로 보아 현대인들의 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에나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이 연구가 지닌 제한점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만으로 제한된 제품과 조사대상이 20명으로 한정되어 네일 관리 방법에 따른 손상도를 일반화시키기에는 다소 미흡하다.차후 네일 관리에 따른 손상도를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종류의 제품과 대상자를 선정하여 외부적인 요인 제한과 더불어 형태학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고,손톱시료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연구에 오차가 없도록 해야 하며,손상도 차이가 있음을 증명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하겠다.그리고 본 연구자는 네일 표면의 손상도를 표면변화만으로 실험하였으나 단면 변화 연구도연구와 더불어 실험 기간을 더 늘려서 손상도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좀 더 명확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Ⅵ. 결 론
본 연구는 여성의 손톱 중 6개월 이상 네일 관리를 받지 않은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별로 각 5명을 선정하여 총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주일에 한번씩 6주 동안 네일 관리를 하면서 큐티클 정리 후 컬러링 단계에서 왼손소지에는 아무런 시술을 하지 않았고 약지에는 네일보강제를 중지에는 베이스코트,에나멜 2회,탑코트를 도포하였다.실험 시작 전에 1차로 자유연(freeedge)를 잘라냈고 2주 간격으로 자유연(freeedge)를 잘라 총 4회 자유연(freeedge)를 채취하여 6주에 걸쳐 손톱이변화되는 모습을 전자주사현미경과 주사탐침현미경을 이용하여 손톱의 손상도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네일 관리 시 큐티클 정리만 시술 한 경우 실험 전 손상도가 2.05등급에서 실험 6주 후
1.84등급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2.네일 관리 시 큐티클 정리 후 네일 보강제를 시술 한 경우 실험 전 손상도가 1.89등
급에서 실험 6주후 1.82등급으로 낮아졌다.
3.네일 관리 시 큐티클 정리 후 컬러링 시술 한 경우 실험 전 손상도가 1.64등급에서
실험 6주 후 1.65등급으로 네일 표면의 변화가 없었다.
4.네일 관리 시 연령에 따른 네일 표면 변화는 없었다.
네일 관리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네일 표면이 매끄러워져 네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고 판단되며,추후 네일 관리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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