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자에게 약보다 좋은차'키모리차'

 

 

'키모리차'

 

2017/01/20

 

 

서론

 

 현대에 사는 사람은 산업의 발달과 함께 누적되어온 환경오염으로 매우 열강해진 주변 환경과 정신적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빠르게 변화해 가는 주변 여건 속에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과거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힘들게 건강을 지켜야 하는 불행한 현실 속에서 살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수많은 질병 가운데서도, 인체에서 흡수된 영양소들을 다양한 형태로 변환시켜 저장하며, 적재적소에 적절하게 보내주는 역할과 함께, 신체내에 침투된 유해한 물질들을 해독하는 일을 지속하는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장의 손상은 인체에 가장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질병 중의 하나이다.

 더욱이, 간장 질환은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환자가 전혀 자각을 하지 못하고, 그 치료가 현재의 의학으로 매우 어려바는데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저명한 식물학 연구진들에 의해 새롭게 발견된 차로서, 간 질환자들이 약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차'의 향기를 즐기면서 육체적인 건강도 함께 유지할 수 있는 보석같은 기회가 있음을 매우 기쁜 마음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키모리 차'의 향기로움에 취미를 갖게 되면, 다른 분들에게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행복한 마음을 참지 못할 것이라고 경험으로 감히 확신한다.

 

키모리차는 두 가지 독특한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다.

 

 

 환경적으로 매우 깨끗한 지역과 해발 1,7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채취하여 각종 간질환자들을 위한 '차'로 가공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이 자료는 우즈베키스탄 아카데미하우스 식물 연구소장 아슈르메토프 박사의 임상 실험의 결과에서 발췌한 것으로 제품의 이름만 개칭되었음을 미리 공지한다).

* 담즙, 이뇨, 면역 체계에 효능을 지니며 산화, 환원 과정, 탄수화물과 Lipido, 교환 작용을 향상 시키며 산화 방지 작용을 한다.

 

* 내분비선에서 담석물질(점액, 모래, 소금 등)을 제거하고 방광, 간을 정화하는 작용을 하며, 방광에서 담석을 분쇄하고 인체 내에서 담석을 제거하는 작용을 촉진시킨다.

 

* 효소의 함유량을 낮추고 간의 발병 부위 크기를 줄이므로 복용 후 2~3일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진다. 환자의 식욕, 소화력, 배변과 전체적인 신체 상태가 호전된다. 이러한 모든 효과는 이 차가 간장염 바이러스를 체내에서 없애는 작용을 한 결과라는 점은 분명하다.

 

 

동물 임상 실험에서 다양한 간장 질환 치료시 Liv-52, Flaminum과 비교한 이 차의 간장 질환 효능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이차의 0.5%의 희석액은 다른 약제들과 비교하여 Aianine Amino Trans Pherase와 Aspar Tate Amino Trans Ferse의 활동성 증가를 억제하고 간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며 단백질과 질소의 교환 작용을 정상화시키고 체내의 요소 과다증을 방지하며 혈액 내 요소와 잔류 질소 함유량을 낮추는 경향이 뚜렷하다. 또한 과다한 발효를 방지하고 간질환막을 고르게 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이 차는 간장의 신진 대사 과정에서 병이 진전되지 않도록 하는데, 뚜렷한 효과가 있다. 또한 신진 대사 과정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진시키고 정상적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 Malonal Dialdehyed(Lipido의 최종 산화물)의 성분이 확연히 줄어들며 이것은 간장 보호 Mechansm(과정)에서 이 차가 산화 방지 작용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 간으로서의 지방 침투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며 간의 담즙 형성 및 분해 기능을 촉진시키고 담즙 분비력, 담즙간 합성, Bilirubin 교환, Cholesterol 분해를 가속화시킨다.

 

 

키모리차에는 FDA에서 승인 받은 먹는 강력한 원적외선 방사체를 함꼐 가공하여, 신체 내에서 다음과 같은 원적외선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최근 물에서 질병과 치료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2003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미국의 존스홉킨스 의대교수인 피터 아그레 교수와 록펠러 대학 하워드휴즈 의학 연구소의 로드릭 메키넌 교수는 바로 인체 내에서의 물과 이온의 통로를 발견하여 질병의 원인을 밝히는데 기여한 것이 수상 이유로 알려졌다.

* 사람의 몸에는 원적외선(3pm~1,000pm)중에서 7pm~20pm의 생육 광파라고 부르는 원적외선만이 발생하는데, 이 파장의 범위 내에서만 원적외선이 방사되도록 가공되어 있어 원적외선이 복사, 공명(공진)흡수, 심달력(침투력)의 과정을 거쳐 인체내의 70% 이사, 세포의 경우 80% 이상인 수분을 활성화하여, 인체 내의 물의 기능을 가장 극대화 하였다. 

 

*이 방사체는 규산염을 주 원료로 한 것으로서 7pm~20pm만 방사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에너지의 강도를 비교할 수 있는 예로 건자재 원적외선 연구소에서의 실험 단위가 W/㎡로 되어 있는데, ㎠와 ㎡로는 면적으로만 해도 10,000배의 차이를 갖는다.

*물에 용해된 방사체의 입자가 나노 단위(1백만 분의 1mm)의 극세 미립자로서 체내에서 쉽게 이동하며 세포에 있는 물을 포함하여 인체 내의 물이 지속적으로 육각수의 분자 집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세포 재생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절대적인 도움을 준다.

 

 참고로, 육각수라고 하는 것은 물이 매우 활성화 되어 물의 밀도가 높을 때, 많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손상된 세포에서는 이 육각수의 분자 구조가 발견되지 않으며, 정상세포에는 대부분 육각형태로 된 물분자 집단으로 발견되어, 육각수로 암이나 손상된 세포를 치료할 수 있다는 한국 과학 기술원의 전무식 교수의 이론으로서 이를 통해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각수라는 말을 잘 알고 있다.

 

* 물 분자의 집단(cluster)이 순간적으로 1/20,000로 작아져 물의 밀도가 높아지며, 세포 내 피부 속 흡수가 쉬워진다.

 

* 구조가 육각 육 원한 형의 구조(축구공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어서 마셔도 체내에 침적되지 않고 배설되도록 만들어져 있다.(FDA 승인).

 

*활성화된 물은 육각 음이온 알카리 수로 변화되는데, 음이온 알카리 수는 체내의 체액과 작용하여 혈액 산성화를 방지시키는 기능을 한다.

 

*물의 활성화 정도는 보통수의 수분 전자 파동인 170Hz/cm를 1,200Hz/cm로 활성도를 높여 일반적으로 언급하는 활성수와 비교할 수 없는 강한 활성수로 바꾸어 준다(HZ/cm이란 광속 1cm 이내의 진동(파동)수를 말함).